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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bertarian's Blog383

제 25회 칸티쿰 합창단 정기 연주회 제 25회 칸티쿰 합창단의 정기연주회를 마쳤다. J.S Bach의 Mass in b minor이란 곡으로 합창단에 들어오고 했던 노래 중 가장 어려운 곡이었다. 연주 시간은 2시간 정도였고 총 25곡 중 합창이 13곡이었다. 노래가 익숙해져도 소리를 낼 수 없는 곡이었는데 악기로 낼 소리들을 인성으로 표현해서 그렇다고 한다. 통상 미사 5악장으로 천주교인들에겐 익숙한 가사다. 물론 전래 라틴어로 되어있어 들어도 모를 가능성이 높다. 그러나 가사를 알고 보면 바흐의 표현에 깊은 감동을 받을 수 있을 것 같다. 이번 음악은 나한테 있어서 한단계 업그레이드의 계기가 되었다. 노래가 너무 어려워서 초창기엔 기술적인 부분들을 음악감독과 1:1 오디션을 매 연습시간마다 했다. 사실 그 전의 곡들은 월, 목 연습시간.. 2020. 7. 4.
제 27회 칸티쿰 합창단 정기연주회 이번 연주는 특이하게도 1부는 여성만, 2부에 남녀 합창이 나왔다. 그래서 연습도 반토막만, 연주도 반토만만 하였다. 회사 끝나고 연습장소까지 가면 항상 30분 정도 늦는데 그 점이 상쇄되니 죄책감도 줄고 연습도 줄고^^...이번 연주는 1부, 2부 합쳐서 1시간 50분 정도 됐는데 이는 평소 메시아, BWV232 등을 연주할 때에 비해서 짧게 느껴지는 시간이었다. 모차르트 레퀴엠은 워낙 유명한 음악이라 꼭 해보고 싶었다. 완전 건방진 말이지만 메시아, BWV 232, 엘리아 등을 해서 그런지 모차르트 레퀴엠은 그렇게 어려운 음악이라는 느낌이 들진 않았다. 게다가 연습도 절반만 했으니 오히려 연주 바로 전까지 이거 연습이 부족한거 아냐? 내가 지금 잘하고 있는게 맞는건가? 라는 생각이 들었다. 대가들의 .. 2020. 7. 4.
명언(정치) 차후도 당분간 공산압제에서 계속 고생하지 않으면 안 되게 될 우리들의 동포들에게 우리는 다음과 같이 외친다. ​ 동포여! 희망을 버리지 마시오. 우리는 여러분을 잊지 않을 것이며 모른 체 하지도 않을 것입니다. 한국 민족의 기본 목표 즉, 북쪽에 있는 우리의 강토와 동포를 다시 찾고 구해내자는 목표는 계속 남아 있으며 결국 성취되고야 말 것입니다. ​ - 이승만 대통령의 정전협정조인에 관한 성명서(1953.7.27) 중 2020. 7. 4.
명언(정치) 거리를 정복하면 군중을 장악할 수 있고, 군중을 장악하면 국가를 장악할 수 있다. 민중은 단순하다. 빵 한덩이와 왜곡된 정보만 주면 국가에 충실한 사람으로 만들 수 있다. 우리가 국민들에게 강요하는 것이 아니다. 그들이 우리에게 위임했기 때문에 그들은 지금 그 대가를 치르는 것이다. ​ - 요제프 괴벨스 2020. 7. 4.
김연경의 반일 정신병 배구선수 김연경, 일제상품에 '대한독립만세' 테이핑 한 이유 제72주년 광복절이었던 지난 15일, 배구선수 김연경(29)씨 팬클럽 인스타그램에 게시물 하나가 올라왔다. 이날 필리핀 알론테에서 열린 제19.. news.chosun.com 위 기사는 배구선수 김연경이 2017년 8월 15일 팬클럽 인스타그램에 올린 게시글을 다루고 있다. 게시글에는 김연경이 제 19회 아시아여자배구선수권대회 8강에서 신고 나온 신발을 찍은 사진이 나와있는데, 신발에는 '대한독립 만세!'문구가 적혀있다. 그로테스크한 점은, 신발은 미즈노, 양말은 아식스, 그걸 찍은 카메라는 니콘으로 모두 일본 기업이다. 기사에 따르면, 후원사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벌어진 문제라고 한다. 아식스는 2006년 부터 대한배구협회를 후원하고 있고, .. 2020. 7. 4.
서울 프레스센터의 '품격' 광화문 서울 프레스센터에 가서 본 사진이다. 프레스센터는 기자들을 위한 건물인데, 언론진흥회를 비롯하여 언론 관련 공공(?)기관도 있다. 언론진흥회가 있는 층에 가면, 여러 사진을 벽면따라 전시해놨고, 사진마다 '몇 회 사진상' 등의 태그가 붙어있는 것을 보면, 어떤 주기로 갱신되는듯 하다. 위 사진은 제 201회 이달의 보도사진상 최우수상 이다. 이 사진은 유튜브 '서울의 소리' 의 백은종 대표라는 사람이 연세대학교 류석춘 교수의 연구실을 찾아가 멱살을 잡고 폭력을 행사하는 장면이다. 백은종 대표가 운영하는 유튜브 '서울의 소리'는 좌익 성향의 채널로, 슬로건은 '응징언론'이다. 즉 언론이긴 한데, 응징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것 같다. 언론의 역할이 비판, 폭로, 진실추구라면 '응징'이란 단어를 걸고 언.. 2020. 7. 4.
나눔의 집 소장 사망 사건 마포에 있는 위안부 시설로 알려진 나눔의 집의 소장이 사망한 사건이 있었다. 타임라인 20년 6월 7일: 나눔의 집 소장 사망한 것 발견. 경찰은 "타살 혐의점이 없어보인다"고 발표. 부검은 유족의 의견을 들어보고 결정 예정. 경찰 "위안부 쉼터 소장 부검 결과 '극단적 선택' 추정" 지난 6일 숨진 일본군 '위안부' 생존자 쉼터 손영미 소장에 대한 부검 결과 '범죄 혐의점이 없다'는 1차 결과가 나왔습니다. 경기 파주경찰서는 오늘(8일) 오전 손 소장을 부검한... imnews.imbc.com 20년 6월 7일: 주변 이웃들 "집에 잘 오지도 않는 사람인데, 집에 불이 켜져있어 이상하다 생각했더니 죽어있는줄 몰랐다" 2020. 7. 4.
대한국국제 내가 자주 사용하는 우남위키에 대한국국제가 올라왔다. ​ 대한국국제란 1899년(광무 2년) 8월 14일에 반포된 대한제국의 헌법이다. 위키백과에 찾아보면 근대적 헌법이라고 나와있는데 과연 근대적일까? ​ 본문 제1조, 대한국은 세계 만국에 공인되온 바 자주 독립하온 제국이니라. ​ 제2조, 대한제국의 정치는 이전부터 오백년간 전래하시고 이후부터는 항만세(恒萬歲) 불변하오실 전제 정치이니라. ​ 제3조, 대한국 대황제께옵서는 무한하온 군권을 향유하옵시느니 공법(公法)에 이르는 바 자립 정체이니라. ​ 제4조, 대한국 신민이 대황제의 향유하옵시는 군권을 침손할 행위가 있으면 그 행위의 사전과 사후를 막론하고 신민의 도리를 잃어버린 자로 인정할지니라. ​ 제5조, 대한국 대황제께옵서는 국내 육해군을 통솔하옵.. 2020. 7. 4.
마이크로소프트 독점 사건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와 인터넷 익스플로러는 워낙 유명해서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다. 비록 지금은 윈도우를 깔고도 크롬을 사용하는 경우가 있지만, 수 년 전만 해도 윈도우와 인터넷 익스플로러는 사람들이 매일 사용하던 OS와 프로그램이었다. 이에 대해 몇몇 사람들이 의문을 제기하기 시작했다. "나는 윈도우를 샀는데, Okay 윈도우가 좋아서 산거까진 좋은데 왜 익스플로러도 같이 들어있는거야?" 마치 우리가 스마트폰을 쓰면서 항상 불편하게 느꼈던, 지금은 많이 완화된, 통신사 어플 문제가 1990년대 마이크로 소프트에도 제기됐던 것이다. "내가 안드로이드 폰을 사용하는데 왜 살 때 부터 KT, SKT 어플이 깔려있는거지? 니들이 무슨 권한으로?" 와 같은 문제인 것이다. '브라우저 전쟁'이라 불리는 이 사건.. 2020. 3.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