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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연주홍보11

칸티쿰 합창단 제 30회 정기연주회 안내 크리스마스 하면 설레이는 마음, 단지 날씨가 추워졌을 뿐인데...나는 솔로인데...그럼에도 마음이 동하는 이유는 우리 각자의 인생에서 추억화된 크리스마스의 따뜻한 기억들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리고 그 기억의 중심에는 항상 예술이 있습니다. 그것의 형태가 음악일 수도 있고, 영화, 연극일 수도 있습니다. 우리의 기억은 하나의 음악, 하나의 장면, 하나의 대사에 같이 녹아들기 때문입니다. ​ 많은 사람들이 현대의 캐롤들, 교회에서 울려퍼지는 성탄 음악들, 티비에서 나오는 '나홀로 집에'를 보며 크리스마스가 왔음을, 한해가 무사히 마무리됐음을 느끼실텐데요. 미디어와 매체 기술이 없었던 과거 사람들은 어떻게 크리스마스의 기억을 추억으로 만들었을까요? ​ 요한 세바스찬 바흐의 크리스마스 칸타타를 소개합니다!.. 2019. 12. 29.
칸티쿰 합창단 2019년 안동교회 연주 우리 합창단은 9월에 안국역 바로 옆에서 연주를 한다. 무료 연주라 누구나 올 수 있다. 물론 미취학아동은 입장이 안된다. ​ 뭐 항상 어떤 연주든 연습은 어려웠는데 이번 것도 어렵다. 레퍼토리의 특징 프란시스 플랑의 스타밧 마테르다. ​ 프란시스 플랑은 프랑스 사람으로 태어나고 죽은 년도를 보면 1899년-1963년인데 저 시절 프랑스는 딱 포스트모더니즘의 시대다. 그래서 그런지 음악도 굉장히 포스트모더니즘틱 하여 난해한 음들이 많다. 아마 듣는 사람은 이 합창단이 내는 음이 지금 맞는건가? 라고 할 수 있을것 같다. 그렇다고 완전히 '해체'적인 음악은 아니고 그 경계에서 아름다움을 품고 있다. 그래서 신비로운 음악이다. ​ 스타밧 마테르는 아마도 스탠딩 마더라는 뜻으로 마리아를 상징한다. 그래서 음악.. 2019. 12. 27.
칸티쿰 합창단 제 29회 정기연주회 합창을 하다보면 '아 이거는 처음에는 참 좋고 부르기도 어렵지 않은데 곧잘 질리네' 라고 생각하는 노래가 있다. 내 기준에 이는 하수다. ​ 부르다보면 처음엔 별로였는데 갈수록 매력적으로 다가오지만 오래 지나지 않아 질리는 노래가 있다. '그냥 저냥 좋은 노랜데 부를수록 매력있네 근데 좀 질린다' 내 기준에 이는 중수다. ​ 부르다보면 처음에는 별로였는데 갈수록 매력적으로 다가오며 심지어 질리지도 않는 노래가 있다. 내 기준에 이는 고수다. ​ 마지막으로 처음에는 그냥 저냥이었는데 갈수록 매력적이고 질리지도 않는 것을 떠나 소름이 끼치는 노래가 있다. 노래를 부르며 전율을 느끼는 경우다. 내 기준에 이는 최고수의 노래다. ​ 벤야민 브리튼의 노래가 여기에 속한다. 이 사람 노래는 진짜 뭔 노래를 개떡같이.. 2019. 12. 26.
칸티쿰 합창단 2019년 첫 연주 1부 1. SANCTUS (from Bach B minor mass) 2. OSANNA (from Bach B minor mass) 3. 음악은 항상 네 곁에(John Rutter) 4. 은혜로운 곳은 길르앗 (SPIRITUAL, arr by Dick Averre) 5. Ave Maria (Caccini, Gounod, Memley) 6. 주의 은혜 내 잔에 가득 넘쳐(Jean Sibelius, arr by Ronn Huff ) 7. 환란시대에 대답하네 (Eugine Butler) ​ 2부 1. 기도 (H.J.Storer) 2. 시편 43편 (Felix Mendelssohn Bartholdy) 3. ALLELUIA (Ralph Manuel) 4. Pie Jesu (Andrew Lloyd Webber) 5.. 2019. 12. 26.
칸티쿰합창단 2018 안동교회 연주회 칸티쿰 합창단 가을연주회 2019. 12. 20.
칸티쿰 합창단 안익태 기념음악회(2018) 일시 2018년 6월 12일(화) 오후 8시 장소 예술의 전당 콘서트홀 주소 서울특별시 서초구 남부순환로 2406 (3호선 남부터미널 역 5번출구에서 걸어서 10분) 2019. 12. 20.
칸티쿰 합창단 제 27회 정기연주회 일시 2018년 6월 5일(화) 오후 8시 장소 고양 아람누리 하이든 홀 주소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중앙로 1286 고양아람누리(3호선 정발산역 3번출구) 레퍼토리 1부 - 페르콜레지 스타밧 마테르 2부 - 모차르트 레퀴엠 d단조 총 연주시간 약 110분 대표사진 삭제 장소 안내 2019. 12. 20.
칸티쿰 합창단 초청연주회 '희망터 사랑 콘서트' 희망터 사랑 콘서트는 대한 성공회 주관으로 하는 자선 콘서트입니다. 이번에 칸티쿰 합창단이 초청받게 되어 2017년 12월 1일 대한 성공회 서울 주교좌 성당에서 오후 7시 30분에 연주합니다. 시청 바로 옆에 있어 위치가 좋으며 좋은 뜻으로 여는 콘서트이니 만큼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레퍼토리 JS BACH의 Mass in b Minor 중 Kyrie, Gloria, Qui tolis, Cum sancto spiritu Kevin Memley - Ave maria Gounod - Ave maria Caccini - Ave maria 서광태 - 영광나라 천사들아, 그 맑고 환한 밤중에, 낙엽 서예지 편곡 - Green sleeves 오르간 솔로 2019. 12. 17.
제 26회 칸티쿰 합창단 정기연주회 레퍼토리는 멘델스존의 엘리아로 구약의 열왕기상, 열왕기하의 내용을 가지고 만든 오라토리오입니다. 하이든의 천지창조, 헨델의 메시아와 함께 살면서 한번쯤 꼭 들어봐야 할 오라토리오로 엘리아의 기적적인 스토리를 극적으로 표현한 작품입니다. 고양 아람누리에서 하며 연주시간은 2시간이 조금 넘게 걸립니다. 20시에 시작하니 22시 20분쯤 끝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2019. 12. 17.